팻북을 하다 보면 너무 많은 내용이 올라 와서 내용을 선별하여 보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.
이런 경우 Twitter 처럼 관심사(List)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.
자신이 만들어 놓은 관심사(List)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 줄 수 있다. 이것은 내가 다른 사람의 관심사(List)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.
현재 나는 이찬진씨가 만들어 놓은 Apple 관련된 List를 구독하고 있고, 나도 나의 여러 친구 및 페이지를 관심사로 구분하여 보고 있다.
특히 관심사를 만들어 작성할 때 자기만 보고자 하고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 주지 않을 수도 있다.
마지막으로 관심사(List)는 왼쪽 하단에 있어서 보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해당 관심사를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면 편리하다.